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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호주사는데 그냥 이유없이 지나가다 돌던지고 시비걸고 해서 맨날 디코에서 존나 욕함ㅋㅋㅋ
예전에 호주 살았을때 한국에 귀국했다가 돌아왔을때 공항에 억류됨 ㅋㅋㅋ
이유는 불법체류자 같아서 ㅋㅋㅋㅋㅋ
나 돌봐주던 영주권자 오니까 바로 풀어주더라
물론 사과는 안함 ㅅㅂ
으엌 ㅅㅂ ㅋㅋ 대체...
이러니 유럽 여행은 고려도 못하지
요새는 돈까지 없고 난민까지 유입 되어서 치안 멀쩡한 곳도 치안 개판 된 곳도 많지
좀 한적한 곳이 차라 낫다 함 유명한 곳은 흑인들 집시들 없이사는 무슬림들이 동양인 혼자 돌아다닌다? 바로 접근 한다 함
외쿡친구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진짜 상상 초월하는 차별 겁나 듣더라.
흑백혼혈인 친구 썰 듣다보면 어떻게 버텼냐 신기하다가도 걔도 한때 자기는 진짜 멍청하고 무지해서 아시아애들한테 분풀이 했단거 들으면 아시안은 그냥 만만한 샌드백 맞구나 란 생각을 지우기 힘들었음ㅋㅋ;;;
흑백혼혈은 언젠가 댓가를 치루긴 해얄 듯
그나마 걘 자기가 했던 행동들 후회하고 반성은 함.
자기도 그땐 진짜 멍청했고 무지했었고 다들 그랬으니 그래도 되는줄 알았다고 함.
조금 나이먹고 성숙해지니 자기도 역겨운 차별주의자 랑 다를게 없었다면서 자기혐오에 빠졌었다고 하더라
칭챙총 이라고 길게 안 한다 함 실제로는 칭키라고 부르며 칭 이런다 함
레스토랑 ㅅㅂㅋㅋ 프랑스 디즈니 랜드에서도
당할줄은 몰랐지 1시간패싱에 스테이크는
뭐하던 바싹 태워먹어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