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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금수저도 아닌데 할인 같은 거 신경 안 쓰는데… 물론 놀이동산 안 감.
음 나도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부잣집 딸내미 자기 용돈 만들어야 한다고 집에 있는 자기 포토프린터랑 이것저것 나한테 싸게판다고 해서 구경 갔는데 그거 그돈에 팔거 아니라고 그냥 두라고 해줌 이십?몇년전이었는데 포토프린턱라 아니라 인화기 였고 ㅋㅋㅋㅋㅋㅋ 용돈이 없는 것은 사학이사장 딸이었는데 부잣집 딸내미가 만날 놀러다니니 아버지께서 용돈 끊은것이고 ㅋㅋㅋㅋㅋㅋ
고딩때 시백일장에서 장원한 상으로 생애 첫 나이키 운동화 선물 받아서 2년을 애지중지 신고 다녔는데 고 3때 짝이 얼마나 부자집인지, 나이키 티에 잠바에 운동화는 당연, 나이키 양말만 신는다고 해서... 그 친구 앞에서 낡은 나이키 안신었던 기억 그 친구 대전에서 소아과 의사한다 외삼촌이 의사라 꿈이 의사였더라 우리집에선 교대가서 선생하라고 4년장학금을 받고도 갈수 있는 대학을 못가게 했는데, 금수저 집안의 그 바닥을 알 수 없는 여유가 참 부러웠지
금수저는 별로 안 부러운데 순수하게 운동으로 다져진 근수저는 부럽…ㅋ
MOVE_HUMORBEST/1781217
군대에 있을때 선임이 부천에 있는 무슨 기업 아들 이라고 해서 그냥 그런 갑다 했는데 집에서 면회 왔다고 중대원들 다 올라오라고 해서 따라 갔더니 에쿠스 3대를 끌고 오심... 에쿠스 3대에서 말보로 3박스를 꺼내시고(3보루 아니고 3박스를 꺼내심) 피자헛 10판을 꺼내시고 치킨 20마리를 꺼내시고... 중대원 마다 10만원씩 용돈을 주심... 물론 본부중대라 인원이 많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그렇게 해줄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음
흙수저 처자 웃 누더기처럼 묘사한거 개웃기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