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에 똥만 가득한 개소리만 해쳐쌌네
생각해보니 이새끼 국제무역사업관련 사업하던 색기가 아니라 철저하게 자본으로만 돈놀이하는
부동산업이랑 호텔업만 굴리던 색기였다
이색긴 사업가가 아니라 걍 자본가다
사업이란걸 하는게아니라 자본을 굴리는것밖에 안해본색기다.
애초에 관세부담은 수출하는곳에서 부담하는게 아니다.
수입사가 부담해서 들여온다음에 판매하는거지.
애초에 관세가 300% 500%인 물품도 있다는거 생각하면 설명이 간단하다
1000달러짜릴 팔면 세금이 5000달러가 나오는데 누가 4000달러 돈내면서 파는거나 다름없는데
수입사가 1000달러짜릴 구매하면서 5000달러를 관세로내고 6000+@해서 판매가 책정해서 파는거다.
이게 뭘의미하냐
관세가 '정상작동'되야하는데 트럼프식으로 관세부담있어도 가격유지해야됨! 이 개지랄을 하면 미국내의 수입사는 물론이고 무역회사는 다 망했고 부품류부터해서 각종 외국에서 들여와서 조립하는 제조업들도 다졷댔다.
놀랍게도 외국의 수출사들은 '관세'랑은 '직접적' 관계없다.
'관세에 의한 간접적' 가격상승이나 기타 문제로 판매량에 문제가 생겨서 문제지... 지금 외국 수출기업들이 트럼프한테 지랄하는 이유도 이거다
'관세부담'이 문제가 아니라 '관세에 의한' 판매량이 문제일뿐이다.
쉽게말해 관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건 미국기업뿐이다!
다른 외국의 수출기업들은 '간접적'인 영향으로 졷대는거뿐이다
이게 뭘 의미하냐면 자동차 관세로 치면
아반떼를 4만달러에 들어와서 판매하고있다치면 현재 관세대로라면 1만달러를 관세로 내야된다
수입사는 당연히 걍 4만달러에 사오며 1만달러를 관세로 내고 4만달러+관세 1만달러+유통,보관,탁송,기타등등의 수입사마진해서
대충 5만-5만 5천에 팔아야하는데
갑자기 이 ㅁㅊㅅㄲ가 관세 1만달러분을 부담하라고 개소리하는거다!
갑자기 5만 5천달러에 '판매해야만'하는 제품이 4만 5천달러에 팔아야된다고한다!
팔때마다 1만달러 손해다.
현대차는 원래 기존에 팔던대로 4만달러에 팔면된다.
졷댔다
수입사는 수입을 포기한다
수출하던 현대차는 판매량감소로 죽을맛이다.
이상황이다
나도 계속 이야기 했지만 이놈은 돈 굴리는것조차 무능함
거기다 전부인에게 바람피다 걸리면 위자료 없이 이혼하는 서류에 도장 받았다가
자기가 바람펴서 위자료 잔뜩 물어낸 병.신이다.ㅋㅋㅋㅋㅋ
밀수막던 사람들도 밀수 환영하겠닼ㅋㅋ
그냥 아빠 잘만나서 백금수저 물고 난리펴도 커버 가능했던건데
지금은 그게 불가능해서 모두가 피해보고있는거구만
나가 뒤쳐라 트놈
근데 그게 왜 자본가임
표에 미친 정치인이거나 미국을 대표하는 ㅂㅅ이 맞는표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