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과 울엄마의 카톡 +220 [12]

댓글(13)

• 크리링03/28 답글달기

  정당한 요구를 정도것 해야지.. 잘 챙겨 주셔서 고맙다고 배달 치킨 시켜드려도 모자랄판에...

• 겁나밝혀03/28 답글달기

  와 진짜 이런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움

• 동물의피래미03/28 답글달기

  뭐지.. 순간 하숙하나 싶었네요 아이고 어머니.. 삼계탕 값 싯가로 입금하고 말씀하세요~

• 삼칠양03/28 답글달기

  월세 25만원;; 저정도면 감사합니다  인사보낼듯

• 혼자간당03/28 답글달기

  저런부모면 자식 군대가면 매일 소대장 중대장에게 전화통화할듯 ㅋㅋㅋㅋㅋㅋㅋ

• 승아03/28 답글달기

  실제 그런 할매가 있었다고 합니다;;

• Lucia♥03/28 답글달기

  ㅎ ㅏ..

• i™03/28 답글달기

  세상살이 난이도가 참 보통이 아니다ㅋㅋㅋㅋ

• 오유은민03/28 답글달기

  "집주인과 울엄마"라 제목 쓰신거면, 글 올린이가 세입자 아들?

• SYSTEM03/28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81213

• 정대만7703/28 답글달기

  하숙집도 아니고 월세 25만원 주고 삼계탕??? 손가락 없나?? 배민으로 하나 시켜줘라.

• 서이독경03/28 답글달기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 겨울고양이03/28 답글달기

  나같음 그냥 길게 안 쓰고 바로 그 학생 계약해지 할 것 같아요.;;; 와 글만 봐도 난 상대하기 싫은데....상냥하게 잘 대답해주셨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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