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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땐 나도 저랬는데 사회인 된 뒤론 무한리필 삼겹과 1인분씩 파는 삼겹맛이 구분되면서 왜 고깃집에서 무한리필과 1인분을 동시에 파는지 이해하게 됨
하지만 저런 싸구려 입맛도 바로 느낄수 있는 수준의 '맛없음'이 존재한다
고기맛에 차등을 둘 정도로 잘살지 못함ㅠㅠ
수육같은거 할때 국내산이랑 수입산이랑 좀 차이가 있어.
저정도면 딱히 싸구려 입맛도 아님
애초에 맛차이 크지 않은것들이라
나도 좀 막입인편
(편식은 좀 하는데 내가 싫어하지 않는 부류의 음식들은 차이를 크게 못느낌)
나도 다 잘먹는 편. 대신 특별히 맛있는 것도 잘 느낌. 그냥 전체적으로 가격과 양과 서비스 모두 포함해서 평가하는데 하자는 가차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