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평가 : 타인을 질투하고 양수와 순욱을 죽인 조조보다
제갈량 장비 관우같은 위대한 인물들이 따른 유비가 더 위대하다
그가 통일을 했다면 주나라에 버금가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훗날 팔왕의 난에 휘말려서 죽은 태수의 평가)
부정적인 평가 : 유공은 험난한 상황을 이용해 지혜를 꾸몄으나 그 공은 미약했고 풍속도 천박했다
(훗날 팔왕의 난에 휘말려 죽은 육손 손자의 평가)
팔왕의 난 존나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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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조예 후기 손권.....
후움....
애초에 자기 할배 최고 커리어가 유비 보내버린 이릉인데 좋게 말할리가 없잖아 ㅋㅋㅋㅋ
팔왕의 난 때 많이 죽기는 죽었나보네
서진 기득권은 거의 다 팔왕의 난, 영가의 난 2연타로 몰살당해버려서ㅋㅋ
그나마 조조네와 순욱네는 살아남아서 위세를 부렸다고 함
오죽하면 사마씨가 유유에게 찬탈당할 때 조씨네가 도와줘서
동진이 멸망한 이후에도 왕지위를 유지했다고 함
주나라가 최고였지. 종법제도는 수천년의 질서였고 아직도 남아있음.
포획레벨 6천대니 당연히 무섭겠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