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김택진과 함께 공동대표로 임명된 박병무 임원의 이번 엔씨 주총 발언임
이 사람 연봉 20억으로 알려짐. 세후 넉넉히 떼서 10억을 받는다고 가정해도 1년에 게임에다가 1억을 쓴다는 거임
1. 게임에 대한 지식여부 질문에 대해 본인이 쓴 과금액으로 답변함. 응???
2. 게임에 연간 1억을 쓰는 사람이 과연 정상적인 게임을 할까? 이런 사람이 이끄는 게임이 정상적일 수 잇을까?
위 발언 하나만으로도 결국 게임을 게임으로 안보는 인물임.
주총에서 했던 발언들 보면 이거 외에도 많이 물음표를 던지는 발언은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그저 차트 위에서 엔씨의 방향성을 정하는 또다른 김택진일뿐 ㅇㅇ
정상적인 애들이 대가리로 있으면 엔시 주가가 지금 15층이겠어요?
게임에 1억쓴다 - 리니지말고 다른게임 모름
아는게 그거뿐이라 가장 완벽한 게임이고
숫자 하나라도 바꾸면 안됨.
범인 검거 완료
말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주식이 그따구가 됐겠어? 말조차 제대로 못하니까 이사단 난거임
일단 본문 자체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데'라는 말이 나올거 같은데
진짜 게이머임을 증명해야 하는 것도 그렇지만 객관적인 증명법이 있냐 이거지
게임 경험 말고 과금이 먼저 나오는게 뭔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