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부는 상대적인거고 성공적인 투자는 남보다 덜 잃고 더 버는것이다
예적금: 원금+소정의 이자라는 바닥이 보장됨
영웅이 호걸이: 미국주식이 답이다 외치면서 멋도 모르고 뛰어들곤 레버리지, 밈주, 급등주, 급락주 등 사서 사팔하다가 원금도 잃고 퇴학당함
무지성 예적금 박은 사람은 원금 지키고 소정의 이자까지 챙겼기 때문에 영웅이호걸이들 보다 우위에 섬
인플레이션 방어도 못한다 어쩌고 하지만 예적금만 얌전하게 하는것도 최소 상위 35%는 된다고 본다
그치만.... 예적금으로 집을 못사는걸...
몇년을 모아야 되는데 대체
예적금이 선방하는 투자가 아닌 이유는
항상 잃는 투자이기 때문...
결국 물가상승률보다 높게 가져가지 않으면
숫자가 늘어난다고 가지고 있는 돈이 늘어난게 아님
ㄹㅇ ㅋㅋ
예적금 2퍼 3퍼 먹어서 몇백 벌어봤자
물가 5퍼 오르면 아무 의미가 없어짐 ㅋㅋ
미극주식이 답이라는건 지수추종을 기반으로 투자하란 얘기지 미장을 국장처럼 하면 결과도 비슷할수밖에
투자로 성공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나같은 쫄보는 그냥 예적금 하게 되더라
schd 투자 ㄱㄱ 배당 수익 달달하고 주가상승은 덤으로 소액으로 시작해서 매달 적립하니 이젠 월로 환산하면 20만원 정도로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