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
-주인공 소꿉친구로 나올 꺼 같음
-초반에는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랑 친할 것 같은 사이
-주인공의 대한 호감 자각하고 나서는 부끄러움이 증가하고 고백한다고 사고 많이 칠 꺼 같음
-과거는 시골의 흔히 있는 소녀처럼 평범할 꺼 같음
-엔딩에서는 주인공이랑 연인 되고 새로운 모험을 하러 서로 손잡고 여행 갈 거 같음
유미아
-비일상의 떨어진 주인공을 안내하는 누님
-초반에는 선배로서 여러가지 가르쳐주거나 성장하는 주인공 보고 칭찬해줄 꺼 같음
-주인공의 대한 호감을 가지면 일상에서 스킨쉽이 증가하거나 여행 가서 둘만 있을 수 있는 장소로 데려갈 꺼 같음
-과거가 게임 속 세계관의 진실이나 전개의 영향이 갈 정도로 중요 할 꺼 같음
-엔딩에서는 몇 년 뒤라는 나레이션이 나오고 딸 하나 아들 하나 낳고 가족 여행 가면서 딸에게 주인공이랑 처음으로 만나 이야기 할거 같음
일러 보고 게임 오프닝 듣고 써본 감상.
이 글을 보는 유게이들의 둘의 대한 인상은 어떤 감상이야?
야함
정론이군,
둘다꼴려 그거면 돼
말 안할래
게임해보면 유미아가 더 순박하고 라이자는 왈가닥 활기참
라이자 - 시골출신의 인싸 누나
유미아 - 실연 한번 겪은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