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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존나 근친섹1스하다가 누나가 지하철에서 뛰어내릴까봐 동생이 지킨답시고 오해해서 몸날리다가 동생이 지하철에 치이는 쩡아닌가?
사살 동생도 좀 정상이 아니지
사실 잘 모르겠어
최후의 전화까지 하고 경고문을 붙힐 정도로 마음을 먹었는데
공항가고 비행기타고 누나집 갈 정도로 시간이 갈리면 이미 죽어있을듯
동생이랑 평범하게 대화하면서 옛 생각나서 망설이게 된거 같음
경고문까지 붙이고 최후의 전화를 했겠지.
전화 한 다음에 마음이 흔들렸던 거 아닐까?
둘이 했어?
순애작 이건 진짜 순애작
이거 쩡이라고 했던가
아니 이 그림체는
작가가 누구더라
전개가 존나 피폐했는데
차카니였나
이작가 만화는 항상 누나나 여동생이 맛이 가고 시작 하더라
볼때마다 느끼지만 남주 행동력 진짜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