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wonder2569 | 07:46 | 조회 3416 |보배드림
[13]
보추의칼날 | 08:14 | 조회 0 |루리웹
[10]
컬럼버스 | 07:44 | 조회 5580 |보배드림
[6]
팬티삼일째 | 07:39 | 조회 3613 |보배드림
[5]
깜빡이 | 07:24 | 조회 1497 |보배드림
[3]
pigman_NS | 25/03/30 | 조회 0 |루리웹
[6]
걸인28호 | 07:20 | 조회 699 |보배드림
[10]
(주)검찰 | 08:10 | 조회 731 |SLR클럽
[8]
천불이구먼 | 07:03 | 조회 3721 |보배드림
[10]
운동사나이 | 08:16 | 조회 883 |SLR클럽
[11]
비행기소리고요한 | 08:16 | 조회 0 |루리웹
[6]
ideality | 25/03/3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696264539 | 08:12 | 조회 0 |루리웹
[2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7:55 | 조회 0 |루리웹
[31]
병아리좋아 | 08:11 | 조회 0 |루리웹
아 짜증나 ㅠㅠ
김진호의 가족사진 가사가 생각나는 글귀네 ㅠ
ㄹㅇ 바로 생각나네
"나를 꽃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연출이나 이런것도 다 좋은데
메세지가 "가족"에 진실되게 집중한다는게 너무 좋음
자식은 부모에게 괜히 마음의 짐을 주기 싫었고
부모는 그저 자식이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고싶었고
하지만 현실은 쓰라렸지만 그안에 가족이라는 사랑이 있었노라
저번에 대사 하나하나가 예술이라고 올라온거봤을때도 개쩔었는데
너무 감성적이라 오히려 와닿지가 않음..
https://youtu.be/J9FGf56CCG0
당신의 조각들 가사 생각나네
와 나도 딱 이 노래 생각났는데
찬란히도 아름답다
여자애들 특유에 미안한마음들거나 울거같으면 짜증나 짜증나 하는거까지 대사 넣은거보고 울컥했음.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