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북한산똥싸개™ | 10:56 | 조회 706 |SLR클럽
[4]
파이즈 | 10:57 | 조회 0 |루리웹
[7]
진박인병환욱 | 10:5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942682108 | 10:49 | 조회 0 |루리웹
[12]
천불이구먼 | 10:37 | 조회 3337 |보배드림
[4]
쓴소리대왕 | 10:31 | 조회 1807 |보배드림
[12]
스마일거북이 | 10:27 | 조회 6615 |보배드림
[0]
무관복 | 25/03/28 | 조회 0 |루리웹
[19]
토르vs피카츄 | 10:26 | 조회 7274 |보배드림
[9]
올라리 | 10:25 | 조회 4018 |보배드림
[24]
진박인병환욱 | 10:52 | 조회 0 |루리웹
[4]
다섯가지자아 | 10:24 | 조회 1218 |보배드림
[8]
제발_이상한_말_좀_하지_마 | 10:50 | 조회 0 |루리웹
[9]
소주한병각 | 10:23 | 조회 1970 |보배드림
[9]
끼꾸리 | 10:42 | 조회 0 |루리웹
빨리 깨달은 편이지
평생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어...그냥 즐거운 인생아님?
그래도 저 시점에서 깨달으면 다행이지 아주 늦은건 아니니
세상엔 40넘어서도 부모한테 기생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한국으로 치면 30대 초이고 빠르면 동년들중에 결혼하기도 하는 정도
일본은 군대도 안가고 취업도 졸업후 바로하는 편이라
우리로 치면 30정도가 맞음
근데 돌이켜 보면 저렇게 뭔가에 빠져서 원없이 해봤다는게 인생의 자산으로 남더라 마음잡고 공부를 해도 끝장을 보는 성격일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