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6ix | 11:56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11:55 | 조회 0 |루리웹
[53]
도미튀김 | 12:01 | 조회 0 |루리웹
[14]
토네르 | 11:54 | 조회 0 |루리웹
[40]
핵인싸 | 12:00 | 조회 0 |루리웹
[17]
쿠르스와로 | 11:59 | 조회 0 |루리웹
[8]
가을모습 | 11:54 | 조회 473 |SLR클럽
[6]
jeter | 11:53 | 조회 523 |SLR클럽
[3]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1:55 | 조회 0 |루리웹
[3]
시온 귀여워 | 11:56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6021966992 | 11:57 | 조회 0 |루리웹
[1]
十八子爲王 | 11:23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5505018087 | 11:53 | 조회 0 |루리웹
[10]
2596 | 11:47 | 조회 0 |루리웹
[16]
Ad Hoc2675 | 11:53 | 조회 0 |루리웹
애초에 히데요시 자체가 오다가 중추였으니까말이지
사실 흑수저에서 정점간 인물을 무시할 순 없지
하필 말년에 정신나가서 개짓거리한거빼곤 잘했어
통일후에 내실만 다녔으면 일본사에서 손에 꼽을 위인일텐데 갑자기 인도까지 정벌하겠다고 급발진을
히데요시가 이미 오다의 측근이라
오다의 복수라는 절대 명분이 있어서
저 때는 오다의 수호자 같은 명분도 군사력도 가졌으니 뭐
일단 템플러는 존황파였으니 쇼군파의 실세인 히데요시에 붙을 수밖에 없었지
하지만 임진왜란 하는거 보고 '아 ㅅㅂ 상폐각이네' 했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