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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히데요시 자체가 오다가 중추였으니까말이지
사실 흑수저에서 정점간 인물을 무시할 순 없지
하필 말년에 정신나가서 개짓거리한거빼곤 잘했어
통일후에 내실만 다녔으면 일본사에서 손에 꼽을 위인일텐데 갑자기 인도까지 정벌하겠다고 급발진을
히데요시가 이미 오다의 측근이라
오다의 복수라는 절대 명분이 있어서
저 때는 오다의 수호자 같은 명분도 군사력도 가졌으니 뭐
일단 템플러는 존황파였으니 쇼군파의 실세인 히데요시에 붙을 수밖에 없었지
하지만 임진왜란 하는거 보고 '아 ㅅㅂ 상폐각이네' 했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