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동물원에서 살던 사자 알렉스와 얼룩말 마티는 절친임
그런데 마티가 어느날 펭귄들의 꼬임에 넘어가 더 자유로운 야생에서 살고싶다 말하고
소동 끝에 그들은 진짜 야생, 마다가스카로 내던져짐
그곳에서 야생을 만나게 된 일행은 야생을 즐기게 되나
사자 알렉스가 야생으로써의 본능이 깨어나 버리고 다른 동물들을 자기도 모르게 공격하는 지경에 이름
결국 알렉스는 친구를 해치게 될까봐 자기를 동물원 처럼 가둬버림
마티는 야생에 가면 더 자유롭게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야생이 아니었기에 이 둘은 친하게 지낼수 있었던 거임.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은 없었고
별로라 생각했던 원래 살던 곳이 진짜 낙원이었음.
하지만 다 보고나면 "알락더 무빗무빗" 만 떠오름
존나 찐우정이네. 이런거 좋아
비추?고 난리야 ?
'집 밖은 위험해'
순간 "왜 비추주고 난리야"로 보였다...
너두?
비추... 필요해?
좀 줄까?
와 개봉했을 때 봤을 땐 이상한 거 못느꼈는데 지금보니 3D티 장난아니네 ㅋㅋㅋ
20년 전이니까
이게 시나리오 따지고보면 주토피아 프로토타입같더라
이자식! 지금 비추? 라고
첫짤 보자마자 지금까지 계속 머리속에서 알랔더무빗무빗알랔더무빗무빗
결국 초밥이 입에 맞아서 친구를 먹지 않을수 있었답니다
??? 생선은 안 불쌍한가요?
걔넨 말을 못하잖아
어허 진화하지못해 미련하게 아직까지도 바다에있는 종족을 비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