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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장은 개병신동네로 만들어버림
경북 안동은 독립운동의 성지로 알려져 있으며,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입니다. 2021년 8월 기준으로 안동 출신 독립유공자는 383명에 이르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아래는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 중 일부의 명단과 그들의 업적입니다:
정덕필(1909년~미상): 1907년 류시영 의진에 가담하여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박영수(1897년~미상): 1920년 흠치교 8인조에 가입하여 독립자금을 모집하였고, 안동실업단, 안동청년연맹 등에서 활동하였습니다.
김진휘(1898년~미상), 김석이(1895년~미상), 노말수(1887년~미상), 임석현(1896~1971년), 김종부(1893년~미상): 이들은 3·1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서훈을 받았습니다.
이주섭(1901~1977년), 이출이(1888년~미상), 류연태(1884~1957년), 이중창(1882~1959년), 문소원(1896~1934년), 김창락(1889년~미상): 이분들도 3·1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21년 3월에는 다음과 같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서훈을 받았습니다:
이필(1909년~?): 1930년 안동청년동맹 예안지부와 서울청년회 경성중앙청년동맹에 참여하였으며, 1931년 안동코뮤니스트그룹을 조직하여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징역 2년 6월형을 받았습니다.
김성애(1907년~?): 1929년 안동청년동맹 위원으로 활동하였고, 1933년 안동 코뮤니스트 그룹 산하 적색노동조합 여자부에서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습니다.
권목용(1909년~1950년): 1929년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오사카지부원으로 활동하며 인쇄물을 출판하고, 1930년 고려공산청년회 일본부 관서구역국 오사카조직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징역 3년형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등 관련 기관에서는 이들의 업적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그 정신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씨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국가가 어려울때 가장먼저 맨앖
에서 봉기한
대한민국을 버티는 힘이되어준 민족 고장이 이꼬라지 난거임!
정치인 개놈들 때문에
독립운동하러 떠난사이
친일파들이 점령해부럿쥬 ㄷㄷㄷ
조선시대에서도 학자들이 많이 배출된 고장으로도 유명한 ㄷㄷㄷ
과거의 영광
현재는 내란 독재 옹호하는 빨갱이 파시스트 집단 마을
국채보상운동을 제일 먼저 시작한 곳 대구
2.2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곳 대구
이게 다 친일정치권력들이 베이비부머 세대들을 세뇌 시키고 다 변질 시켜버린 결과물
맨앖이란 단어에서 신뢰성이 나락갑니다
석주 이상룡선생의 임청각(일제에 의해 반토막이 나버림)의 고장

역사적으로 가장 진보적인 고장이 안동!!
조선의 모스크바라고 불리던 좌파도시 대구가, 마사오에 의해서 개박살남
황희와 류성룡의 땅..
박정희가 뿌린 썩어 빠진 지역주의가...
그 분들 다 돌아가시고 집안이 몰락하고..
가세는 기울고..
그러고 난 뒤에 왜놈 앞잽이들이 판을 치는 동네가 된 것..
안동김씨의 고장이기도하죠
그럼 뭐하나 군사독재시절 세뇌되서 갈라치기나 하고 있구만
꼭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거 올리는 의도를 모르겠네 불 꺼지길 바라는 마음은 아닐거고
불꺼지기를 바라는 마음인데요?
경북지역도 극우파시즘에 메몰되지말고 한분이라도 다시 대한민구기 정통 보수로 태어나기르자라는 마음입니다.
안동이야기가 많이나와서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