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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죽어야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
근데 시골에서는 뭐 보통 시골에선 쓰레기 다소각하긴하는데 .. 저건 뭔가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느낌 사릴땐 사려야지,,
의식개선은 강한 처벌에서 나오지
시골은 저런 경우가 많아.. 쓰레기 버리는 곳이 무슨 아파트 마냥 바로 앞에 있는 게 아니고 차 타고 나가야 할 정도로 멀리 있으니까, 대부분 시골은 노인들이고 그 노인들이 쓰레기 버리려고 구루마끌고 한참 나가야 하는 데, 아에 이런 걸로 산불 예방을 하기 위해 행정력이 동원 해줘야지.. 소수의 가구만 있다고 행정력을 동원 안 해주니 저런 경우가 생기는 거다...
실제 사진이 있나? 걍 가상의 인물을 샌드백으로 세워둔거 아닐까
어제도 걸렷는데?
사람은 살던대로 사는거임.
쟤들이 뭐 20년전에는 불 안 질렀겠냐.
결국 기후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고 앞으로 더 심해질거임
저런 시골이면 본인집 마당에 안쓰는 아궁이 한두개씩은 있을건데
굳이 힘들게 논밭까지 들고가서 태우는건 뭐...
대화나 설득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면 안 됨
벌금밖에 방법이 없음
그럼 몰래 할거임
오래전부터 시골에선 불법으로 다 태우고 살았는데
그걸 또 오랫동안 원래 그랬어 하면서 봐주고 넘어갔다보니
지금와서 안된다고 해봐야 왜 갑자기 지1랄이냐는 정도의 반응밖에 안함
실수한 놈이 병1신이지 이걸 안 태우면 우린 못산다 이런 식
저건 야구방망이로 두개골 깨가면서 계도해도 정신 못 차림. 이미 저런 일탈이 생활로 자리잡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