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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엔딩이 아니라니 ㅜㅜ
그래도 여장 자체 취미는 이해 해주는 아내면 진짜 포용심 높나보네
아내: 우효~ 여장남이 허덕이는 모습 개꼴이다제 ㅋㅋㅋㅋㅋ 했을 뿐인데…크흠
오히려 이해해 준게 아니라
여자쪽도 취향이
그거였ㄷ
던거지
그럼 시어머니랑 한다고 생각해!
저짝도 시어머니에 대한 이미지는 썩 좋지 않구만
그럼 어쩔수 없지
양놈들 Taboo 장르보면 별개 다 있는데
시어머니 며느리는
며느리가 여왕으로 시어머니 조교하는 거 딱 하나 봤음
예전에 라디오에서 친구누나 vs 누나친구 중 어느 쪽이 낫냐로 다투다가 누나친구 승. 으로 결정났던거 생각났음.
이유가 친구누나는 가끔 친구 얼굴이 보이기 때문에.
누나의 남사친이 걸리면 대참사가 터질 수도 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