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의 프로듀서 마크 플랫의 아들이,
아버지가 디즈니 측 요청에 따라
백설공주 배우인 레이첼 제글러가 올린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게시물을 삭제해달라는 요구와 관련한 보도가 나온 후,
제글러 팬들을 상대로 아버지를 옹호하는 글을 올림
정말 이렇게 할 거야?
내 아버지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디즈니 IP 제작자로서,
가족을 뒤로 하고 비행기를 타고 날아 20살 직원 한 명을 꾸짖어야만 했지.
그녀는 수백만 달러 계약을 따내고 영화 홍보에 임했음에도,
개인적인 정치 견해를 내세워 홍보 과정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어.
이건 성인으로서 져야 할 책임과 책무를 어긴 셈이야.
그녀의 행동이 영화 박스오피스에도 분명 타격을 줬을 거야.
표현의 자유가 사적인 고용 관계 안에서 무제한적으로 허용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잖아.
수만 명이 이 영화에 참여한 상황에서,
그녀는 성공에 의존하는 동료와 스태프, 블루칼라 근로자들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의 미성숙한 욕망을 채우려 했어.
자기애는 애지중지하거나 격려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해.
어차피 망할 영화였는데 왜 헛소리 하고 있냐
팔레스타인 옹호 좀 했다고 흠집이 날 작품이 아님. 왜냐하면 이미 쓰레기니까
자강두천
팔레스타인 옹호: 지루하고 정치적임
이스라엘 옹호: 빠르고 중립적임
...^^
이스라엘 지지는 괜찮습니다 ㅎㅎ
아 그거는 갤가돗이 더 병1신련이라 영화 흥행과는 관련 없는거같습니다 ㅋㅋ
핑계거리 겟6~~~~~
프로듀서면 영화가 망한거에 직접적인 책임있는 자린데 핑계대며 책임 회피냐?
그전에 영화 자체가 심하게 못만들었다던데
망한이유가 하나가 아니지만 한명한테 몰이하는중
그 레이첼이 뭐 잘한게 있다고 “팬들” 께서 ㅈㄹ을 쳐하시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