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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과 달리 마녀사냥은 중세가 아니라 오히려 15세기 이후에서 근세까지임. 구교 신교 가리지 않고 다 했고
마녀사냥은 기독교 타락과 연관이 있어서 결국 후반쯤에 기독교가 타락하면서 유행하게됨
그리고 기독교의 타락은 흑사병과도 연관있게됨
"뭐? 우리동네 무당 아줌마가 마녀러고? 악마랑 계약맺어서 그렇게 만드는 약이 약효가 좋은 거라고? 이색히 악마의 권능을 처 믿는 거 보니 악마 숭배자구나! 여기에요 이단 심문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