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우가가 | 13:12 | 조회 3118 |오늘의유머
[0]
옆집미남 | 13:10 | 조회 391 |오늘의유머
[4]
사료원하는댕댕이 | 13:36 | 조회 0 |루리웹
[9]
게이 | 13:34 | 조회 0 |루리웹
[20]
체리보쌈 | 13:36 | 조회 0 |루리웹
[10]
김이다 | 13:34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3:35 | 조회 0 |루리웹
[3]
검은투구 | 13:23 | 조회 0 |루리웹
[8]
리네트_비숍 | 13:32 | 조회 0 |루리웹
[14]
105416 | 13:30 | 조회 0 |루리웹
[23]
게이 | 13:30 | 조회 0 |루리웹
[9]
bitsable | 09:23 | 조회 0 |루리웹
[16]
대서양과태평양 | 13:30 | 조회 0 |루리웹
[14]
검은투구 | 13:20 | 조회 0 |루리웹
[6]
WDP | 13:16 | 조회 592 |SLR클럽
세상에
개를 키워도 되는 사람은 고민 고민하면서 망설이는데
개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은 고민 없이 입양함
장난감 사서 질리면 버리는느낌으로
난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개는커녕 햄스터나 금붕어도 못 기르겠음
반려동물은 가족과 다름없는데 무슨 질리면 버리는 물건으로 생각하는것들은 인간인지 궁금함
오늘 낮에 본 그 강아지 사연 웹툰 떠오르네
짐승같은..
캣맘이랑 더불어서 애견애묘인 인식 개떡만드는 주범
미친 ㄴ 놈이네.
동물 키우는게 쉬운줄 아나, 끝까지 책임도 못 질거면 애초에 동물이 아니라 애완돌을 키우셧어야지
왤시코기 특징
대형견임 엄청 큼... 다리만 짧은거임...
진짜로 그렇게 개에 애정이 없으면 그냥 직접 독약이라도 먹여서 죽이고 어디 소각하던가 그래버리면 다른 사람에게 아쉬운 소리 할 필요도 없을텐데
문제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개를 키우지도 않는다는거고
대부분의 유기나 파양은 결국 본인이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이 되고싶지 않다는 마인드에서 나오는데 결과적으로 그게 직접 죽음까지 책임지는 것보다 더 비겁하다고 난 본다
씨이이이벌 넘들이 너무 많어.. ㅈ간이 밉다..
반려동물 문화가 너무 빠르게 커지면서 진통을 앓는거 같음. 생물을 키운다는게 가볍게 결정할 게 아닌데 너나 나나 다 키우니까 적당히 데려온 다음 현실을 직면하고나니 냅다 버리고... 솔직히 면허제 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