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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은 온사람한테 또오라고 주는겨?
대부분이 추첨이네
그것도 항공권 제외하면 꼴랑 1~5만원 사이 "추첨"ㅋ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모양이다.
정작 중요한 제주와의 약속이 뭔지를 안알려주네
그 약속 안에 신체포기각서같은거 있으면 어떡함 ㄷㄷㄷ
제주도에서 바가지 당한거 나가서 발설하지말라는 약속?
이제 저 한 사람당 5만원 준다 하면 한 끼에 5만원 받는 매직이 펼쳐짐
일단 우리가 알 수 있는것: 첫 조항으로 전체 가격 5만원정도는 오를것 ㄹㅇ ㅋㅋ
5만원 주면서 확정도 아니고 추첨인데다가 SNS에 인증까지 하서 개인정보 전시하면 또 추첨으로 뭔가를 받을수 있다니 정말 가고싶어지네용
아니 근데 제주도를 갈 이유가 있어야 가지 비행기값 공짜라고 해도 좀
나쁘진않은데.
뭔가미흡하다.
제주도관광산업에게 이제 선택의 시간온걸지도 모르겠다.
처음 가족끼리 제주 여행가서 근처 예약한 호텔가려고 공항 앞 택시탔는데 기본요금서 얼마 더 안나온다고 투덜대던 기사새기 때문에 그뒤론 제주 안감. 그돈이면 일본 대만 여행하고 말지
그냥 5만원도 아니고 최대 5만원...
한 3천명은 1만원, 1천500명 3만원, 500명 5만원 이렇게 주는 건 아니겠지?
공항에서 불친절, 바가지 업체 설문지 돌리고 꾸준히 단속해봐라 관광객이 안오나
그냥 베트남 갈께.
제주와의 약속과 추첨(기간제)
항공권 조각 기념품 조각
던전 입장 캐쉬 40% 할인
제주도 호텔에 렌트카 비행기표값 다해서 15만원짜리 쿠폰받아서 함가볼까하고 연락했더니 일단 50받고 2인부터 가능이라고해서 때려치우라고하고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