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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죽이고 3일을 기다리면 되겠군.
원래 신입은 좀...찐빠를 많이 내긴하지..
거기다 긴급한 상황처럼 느껴지니까 당황 많이 했을테고
근데 마지막은 그래도 좀 아니다
아니 산소 콧줄을 왜 이맛빡에닼ㅋㅋㅋㅋㅋ
아니 저걸 어떻게 이마에 걸 생각을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되려 화가 안날것 같은데
원래 갈구면 그래
아니 나잘을 왜 6l로시작하는거야 6l줄꺼면 그냥 시작부터 마스크로하지
처음이면...그럴수 있지...
눈앞에서 환자 숨넘어가는 상황이니까 당황할 수 있지...
근데 다음에도 그지랄하면서 얼타면 니는 뒤진다
아 근데 신입도 알긴 아는데 저런 급박한 상황에는 머리가 안 돌아간단 말이지 ㅋㅋㅋ
저기서 해야 할 걸 제대로 떠올리는게 바로 숙련자의 경험임 ㅋㅋㅋ
후배교육 할 의지가 없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