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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니까
나도 어릴때 엄마 찌찌 만지면서 자고 그랬는데 어느날 친척들 다 모인 모임에서 사촌누나가 엄마인줄 알고 찌찌 만지면서 잠
그래도 누나가 착해서 가만히 잇어주셧네..너도 잘해라
어릴때야 뭐 그럴수있지
"오구 울 스텐리 엄마보고시포? 엄마쭈쭈빨고시포? 어떡해 오구오구(토닥토닥)(꼬옥)"
어릴때면.. 그럴수도 있지
유치원생이면 누나는 초등학생이었을텐데 그런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