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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쯤에 많이봤음
콩벌레는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그저 네가 나이가 들면서 발 밑의 사소한 것들에 신경을 안쓰게 됐을 뿐이지
콩벌레가 좋은 역할 하는 애들 아닌가
지금도 어지간한 큰 돌 들어보면 나올걸
아파트랑 아스팔트 도로만 있는 도시 살때는 어느순간부터 안보였는데
경기도 산터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오니깐 종종 보이더라
환경을 많이 타나봄
그냥 당장 너네집 천장 열어봐라 장담하는데
한두마리 무조건 나옴
돌돌 만 공벌레에게 본드를 뿌리면 안돼!
많이보임. 잘 보이는대를 안가서 그런듯
얘보단 소금쟁이를 마지막으로 본게 더 오래된듯?
오히려 잠자리와 메뚜기가 진짜로 보기 힘들어졌는데
날씨 선선해지면 한두마리씩 보이던게 마지막으로 본게 언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