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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스탠드가 없어서 다행이네.
‘나는 발이 이지경인데도 빨아주는 남친이 있다’
떵꺼에 코박죽 할때마다 녀자들이 그렇게 거절하던데 참...
취... 향이긴 하더라고. 나도 발에 페티쉬가 있어서.. 근데 난 깨끗하게 씻은 발을 좋아하는 거라. .
인간 닥터피쉬 ㄷㄷ
글쎄... 아무리 이뻐도... 장마에 쩔은 발냄새는.. 적응이 안되던데..
페코리노 치즈
닥터휴먼ㅋㅋㅋ
그.... 무좀이 목구멍에도 걸려서 피토한 글이 생각나네요...
차라리 엉덩이에 얼굴묻으라 이거야
좋은 친구가 될수있겠어
설마 발 않씻고 저러는건가?
아무리 냄새 안나도 빰 차면 무조건 쩐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