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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체감은 부모님이 해야지!
자식이 먼저 체감하는게 맞다
드리고 싶은데도 깎으면 절감할수 밖에 없음
ㄷㄷ 불속성 효자!
제발_이상한_말_좀_하지_마
난 취직했는데도 부모님 지원이 필요해!!!
우웅 나도 엄마가 30만원씩 용돈줌 ㅋㅋ
나도 이번달 용돈 50도못드림
용돈 드리는거부터 1%인데 ㄷㄷ
우리 아버지는 나에게 용돈 협상 하시던데. 금년 물가 인상분 반영하여 용돈좀 올려달라고 ㅋㅋㅋ
하루만에 취직해서 몇시간만에 용돈을 줄인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