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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갱생에 너무 큰 의미를 두고 높은 평가를 하는건 좋지 않다고 봄.
애초에 문제가 없었던 사람들을 절대적으로 높이 평가해야지
아직 애라고요!
그러네요. 피해자도 아직 앤데
언제까지 그때 당한거 안고 살 거야!
그러게요. 걔는 다 잊었던데. 아 사람 찢어 죽이고 싶다
그래서 나는 스커이림에서 파서낙스를 죽였어 선하게 태어나서 선하게 사는것도 위대하한거라고
진짜 학폭은 강력범죄로 다스려야됨 사람의 인생을 무너트린다니까..그사람의 미래까지도 없어짐
살짝 틀림
가해자놈들은 건실한척 살지만 그 더러운 본성과 남괴롭히는 역겨운 즐거움이 남아있어서 사회에서도 그버릇 못고치고 지딴에는 괜찮을줄 알고 약자를 건들다가 사고 침
이거 맞다.
직장에서 갑질하고 꼬인놈들 대부분이 이런 부류임.
솔직히 ㅈ같긴 하지만 저 위 그림처럼 될 확률이 높지.
뭐 저런거 가지고 인생이 망가지냐? 하지만
저거로 스노우볼 굴러 가듯이 점차 망가지는 거지.
맞느니 패는게 낫다
밀양
저거보니까 국내영화중에서 응징자라고 잃을거 없는 피해자가 성공한 가해자 처절하게 끌어내리는 스토리가 생각나네
이건 그냥 틀린건데
괴롭힘 당했어도 이겨낸 사람은 많아
괴롭히던 애들이 잘 된 경우는 생각보다 더 없고
돈 많고 적고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저렇게 단순하게 비교하는건 그냥 틀린건데
이 지구상에 무고한 인간이 과연 몇이나 될까..
테러의 필요성이 다시금 느껴지는 글이다
킬구 선생님...
왕따 피해자 상당수는 안 당했어도 앰생각이 퍽 잘 보이는 애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