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도 이스라엘인데, 하마스 측에서도 자꾸 이스라엘을 건드리며 자기들 이익만 취하려는 모습을 보이니까 가자지구 주민들이 들고 일어남
하마스에 대한 반대 의견은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대부분 보복을 두려워하여 수면 밑에서 논의가 이루어져 왔음
이에 하마스는 시위대를 '반역자'라고 부르면서 무력을 동원하여 이들을 해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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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선빵 때려서 유대 초강경파 네타냐후 정치적으로 살려줬으니 원망해도 싸지
네타냐후가 삼권분립 ㅂㅅ 만들어놔서 이스라엘 시민들이 시위하고 난리였는데 갑자기 전쟁각이...
네타냐후가 벌인 작전이 아닌가 하는 얘기도 있었죠
하마스도 애꿎은 민간인을 총알받이로 쓰는 위선자들이지.
애초에 하마스아니엿으면 일어나지도 않을일이긴하지 이스라엘이 민간인피해↗도신경 안쓰고 일벌이는것과는 별개로
저기도 대 이스라엘 강경파 온건파 따로 있던디 하마스 개지랄로 다 죽게 생겼으니
결국 고통 받는건 애꿎은 시민들이 대부분...
하마스는 선거로 선출된 가자지구의 수권 정당임.
그런데 그런 놈들이 이스라엘 들어가서 난동 피우는 바람에 가자지구가 쑥대밭이 됐다면
책임 져야지.
"존나 맛깔나게 한 대 후려치면 개쫄아서 협상하겠지?" 이건 왜 역사에서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냐
가자사람들만 중간에서 새우등 터지는거고 하마스도 지들이 뒤지는게 아니니까 저지랄이고 이스라엘 색기들은 말할것도 없고..
적대적 공생... 어느나라든 유효한 말이구만
비록 그 공생에 누군가의 피가 뿌려진들 자기들만 아니면 된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