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임도가 필요한가.
“지난 3월 경남 합천 산불을 봐라. 소방헬기를 투입했는데 낮에 강풍과 연기 때문에 일몰 때까지 진화율이 10%밖에 안 됐다. 다행히 임도가 있어서 헬기가 못 뜨는 야간에도 밤새도록 산불진화차를 투입했다. 그 결과 다음날 새벽 5시 진화율을 92%까지 끌어올렸다. 임도가 있으면 임도 자체가 방화선이 된다.”
- 임도 확보에 어려움이 있나.
“우리나라 임도는 ㏊당 임도밀도 기준으로 일본의 6분의1,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14분의1에 불과하다. 환경단체 반대가 제일 큰 어려움이다. 환경단체가 반대하니까 기획재정부에서도 예산을 안 준다. 환경단체 들으라고 요즘 계속 임도 브리핑을 하고 다닌다. 내가 ‘임도 전도사’를 자처하니 환경단체에서는 ‘사기꾼’ ‘국민을 속이는 산림청장’이라고 나를 비난했다. 환경단체가 반대하는 논리는 산림훼손이다. 하지만 임도 개설을 위해 훼손되는 산림보다 산불로 타는 산림이 10배는 더 많다.”
- 잿더미가 된 현장을 보면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환경단체도 산불현장을 두 눈으로 봐야 한다. 한데 산불이 다 꺼진 곳에 가서 ‘임도가 있는데도 타지 않았느냐’라고 말한다. 말이 안 통한다. 환경단체만 전향적으로 움직여주면 임도를 늘릴 수 있다.”
요약
산불 진화가 어려운 이유 = 소방차 접근이 어려움.
해결방안 = 임도(산 속 도로)를 개설해야함. 임도는 소방차 접근 용이 + 방화선 역할도 함.
하지만 우리나라는 임도가 절대적으로 부족함.
임도가 부족한 이유 ? = 환경단체가 반대가 심함. 임도 만들면 산림이 훼손된다고 함. 그래서 기재부로 부터 예산 배정을 못받음
그 결과 = 임도 만들기 위해 훼손되는 산림 <<<<<<<<<<<< 임도가 없어서 산불로 타는 산림 (10배 더 많음)
심각성을 보여주면 되잖아? = 보여줘도 말이 안통함 ㅋㅋㅋ
결과
하여간 우리나라에 뭔 단체라는 것들은...
반대하는거 진짜도 있지만 대부분은 보상금 더 달라는게 많더라
산 주인?
저 새1끼들 말을 들을거면 산림청장을 왜 앉혀놓는데
ㅈ민단체들 보고 산림 관리하라고 하지
....아니다 취소
진짜로 그럴까봐 무섭다 요새는
임도를 마구잡이로 잔뜩 만들면 환경파괴가 맞긴 한데
그렇다고 아예 안 만들 순 없으니 적당히 타협해서 만들어야지….
이번이라도 기회 삼아서 잘만들었으면 좋겠는데
대책없이 방해만 하는것들도 이.기회에 짜졌으면 좋겠지만 그럴린 없을테니 필요성을 느낄때 진행해야됨
기재부가 돈 안내놓을 핑계댈뿐인거같긴 한데
벌목이나 분재 사업등, 임업류 산업 증진같은거라던지, 적어도 화재시 초동제압을 용이케 하기 위해 대화해봐야할 주제는 맞는듯. 다른 이슈에 묻혀 사라지기전에 공론화를 한번 하는게 맞아보임. 내가 개인적으로 보기엔 뒷산있는 촌동네 살아본 사람들이라면 공감 할수있는 이야기일듯
반대할거면 골프장 건설이나 막아라
근데 찾아보니까 산림청도 좀 이상하게 주장하고 있는 건 맞는거 같은데..?
이번에 대형 산불 났으니까 임도 설치해야 한다! 관리해야 한다! 하는게 힘을 받는거지
임도 자체도 산불관리 말고는 단점들 꽤 지적받는듯.
나도 임도에 대한 우려는 있는 입장이지만 그건 무분별한 수준으로 길을 만들 때의 이야기고 최소한도의 임도는 있어야 되려 인위적인 관리의 유용성이 확보가 되는 것은 맞음
단지 그 임도를 만들고 허가받지 못한 외부인이 드나드는 것을 통제할 인력의 배치와 비용 등이 문제지
저 에피소드가 환경단체 혐오랄 수 있는데
난 실제로 저 꼬라지 본 적 있다.
환경부 산하기관하고 일하는데 동물 로드킬 문제로 동물들만 지나다닐 수 있는 길 만들어주잔 제안이었는데
환경단체가 환경파괴 이유로 반대함
ㅇㅇ단체들은 실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 눈에 보이는 성과를 위해선 미래의 피해는 상관없는 식의 일처리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