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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지키다
친구는 존나 아쉬워 하는것 같은데 ㅋㅋㅋㅋ
저런 애가 한둘이 아니라 ㄱㅊ
저게 야구로 치면 포수가 에이스 선발 투수 케어하는 거라던데
잘나가는 운동선수한테 임신공격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다고 들었는데
꽤 많고 그거 때매 신세 조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라
운동하던 사람이니까 몸/체력 좋은건 당연함
잘나가는 운동선수는 보통 에이전트가 어떻게든 물어가려고 하다보니 미래도 창창함
거기에 외모도 평균 이상이다?
임신공격 한번이면 말 그대로 인생 펴는거라 노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긴 함
그냥 평소에 콘돔 휴대하고 다니면 되는거 아님?
친구가 더 운동선수 같았지 ㅋㅋㅋㅋ
편하게 양육비 타먹을려는 개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