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공급을 위해 한 달간 발목에 붙였다가 손목에 다시 잘 붙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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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란..
이거 팔에 ㅈㅈ 붙였던 거랑 비슷한 케이슨가?
더 포레스트에서 본것같음
저거 신경 연결하면 움직일려나
무릎 대신 발목 갖다 붙이는 경우는 움직일 수 있는거 생각하면
부분적으로는 가능할지도?
진짜 접목했군
잘린발 거꾸로 붙힌 사람 생각나네
관절 역할을 하게 해준다고 하던데
근데 왜 발에다 붙임? 좀 거추장스러운데. ㅈㄲㅈ 사이에 붙이는게 낫지않나.
저렇게살린게대단하다
의학 만화에서도 한번 본듯.
부위가 괴사해서 자가신체에 붙인다음에 회복시키고 다시 접합하는거였나?
자기 신체에 붙이는 이유가 있긴 했는디 오래되서 까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