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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태원서 전시했었는데
다큐 재미나던데..
스파이??
저때도 롤플이나 120 필름은 저렴 하지 않았을텐데
남긴 필름의 양을 생각하면 필름 판매점 vvip 였을거 같아요 ㄷㄷㄷ
프랑스인인척 했다는데 그 것도 거짓이구요.
유모 직업에 필름값만으로도 비논리적이네요.
비비안 마이어에 대한 의도적 우상화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작품보다 유모 직업에 저 팔름값이 가능한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유모가 대낮에 아기 안 보고 어떻게 저 정도의 방대한 양의 사진을 찍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