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베글에 잘못된 썰이 올라왔는데, 당시 구세군이 운영하는 1페니 숙소는 존재 했으나
설명과 달리 교회에서 운영해 잘 수 있고
(당장 사진 찍어야 하니 기상해서 기분 좋지 않은 사람들 말고도 의자에 기대어 자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고
사이드에 침대도 있음.)
행오버의 경우 실제 사진이 아닌 영화 장면이고, 사람이 여러명 매달려 있어도 끊어지지 않는 튼튼한 밧줄은
당시에도 가격이 비쌌고 밧줄의 장력이 증가해 전지 가위로도 끊기 힘듬.
해당 루머는 2020년 트위터(현재 X)에서 'hangover'라는 관용구로 사용되는
숙취의 어원이 어디서 왔는지 설명하던 글로 실제 관련 기록을 찾아 볼 수 없어서 가짜로 판명됨.
그래서 글쓴이는 반박 자료를 조사하다가 아주 재밌는 걸 발견함.
2페니 로프 숙박에 관련해서 조지 오웰의 '소설'에서 언급 되었다는 거임.
한국에서 동물농장, 1984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조지오웰인 만큼, 그는 반자본주의자로 아주 유명함.
산업화로 망가진 런던의 사회를 비판하기 위해 집필한 소설이 후대에 잘못된 방법으로 전달 된 거임.
ㄴㄴ 의외로 관짝같은 복지가 올라오긴했었어서 그나마 스무스하게 넘어갔었을껄?
다른곳은 뭐다? 더 조졌어서
난 저 줄에서 나온 말이 행오버가 아니라 슬립 타이트라고 알고 있었는데
줄끊는건 말이 안되지 ㅇㅇ 고작 깨우기 위해서 비싸디 비싼 밧줄을 끊어? 말이안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