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이라 동경하던 나라들의
이미지 대부분이 나락감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는걸 많이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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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가도 뉴질랜드 정도? 미국은 진짜 그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확실히 저때를 기점으로 헬조선이란 말이 잘 안쓰임
예전엔 선진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는데
해외소식 쉽게 접할 수 있는 지금 와서 보면 한국이 완벽한 나라는 아닐지라도 지구상에 현존하는 나라 중에선 꽤 괜찮은 축에 들어가는 거 같아.
유럽도 코로나때 민낯이 다 드러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