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옆집 아줌마 집에 컴퓨터 가르쳐주러 간 후기 +119 [24]

댓글(24)

• 하나만 해03/25 답글달기

  담에 보면 간 쓸개 장기 팔림

• Pierre Auguste03/25 답글달기

  눈치...

• GP03-D03/25 답글달기

  이뻐?

• hyeon-03/25 답글달기

  평소에 뭘하길래 소음으로 민원이라는 생각부터 하는거냐

• 톰 빌리03/25 답글달기

  아줌마도 아줌마 나름이고 기독교 아줌마 느낌은 약간 이런 느낌이라…

• 경증알중이03/25 답글달기

  이거즈 만즈바

• 븜븜븜이오네요03/25 답글달기

  신학대 다닌다니까 괜히 사이비 같네

• 칼퇴의 요정03/25 답글달기

  설계당하는걸지도 몰라

• 홍제동까만발03/25 답글달기

  현실을 살자..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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