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도미튀김 | 03:09 | 조회 0 |루리웹
[7]
하와와와와 | 03:07 | 조회 0 |루리웹
[3]
코가네이 니코 | 25/03/28 | 조회 0 |루리웹
[15]
처음부터 | 02:56 | 조회 0 |루리웹
[9]
도미튀김 | 02:56 | 조회 0 |루리웹
[12]
몽우 | 02:51 | 조회 352 |SLR클럽
[5]
작은_악마 | 02:5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734884627 | 02:52 | 조회 0 |루리웹
[5]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3/28 | 조회 0 |루리웹
[7]
평범학생 | 02:46 | 조회 0 |루리웹
[5]
삼탄 | 00:54 | 조회 969 |보배드림
[5]
wonder2569 | 00:51 | 조회 1648 |보배드림
[9]
루리웹-8790426187 | 02:48 | 조회 0 |루리웹
[10]
미스틱플라워 쿠키 | 02:32 | 조회 0 |루리웹
[6]
쥴리깜빵그날까지 | 00:28 | 조회 701 |보배드림
나 직장 다닐때 체육대회 일환으로 부서사람들이랑 등산하러 갔었는데. 여직원 한명이 유독 너무 힘들어하는거야.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아침일찍 모인다고 아침을 안먹고 왔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얼른 앉히고선 나 먹으려고 가져온 바나나랑 귤을 입에 쑤셔넣어줬지. 그러면서 아니 등산하는데 빈속이면 어떻하냐고 잔소리하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