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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인간들이 지키는것
콩심은데 캣난다요.... ㅂㄷㅂㄷ...
횡단하고 나서 뭐 어쩔겐데하고 쳐다보는게 더 열 받아
읽을줄 암 ㅋㅋㅋ
길냥이 3년이면 한글을 읽는다 !
고영희! 여기서 이르면 안돼요!
근친냥이들이 꼬리 짧다고 하던데
(대충 그게 이나라 사법의 한계다! 짤)
애초에 저긴 동네 고양이들 공공 화장실임
어째서냐고? 흙이나 모래가 있다면 고양이가 거기에 꼭 똥 오줌을 갈겨서
공사 일할때도 짜증났어
이거 글자 아는 고양이네
나는 사람을 화나게 할 수있다
"고양이는 다니지 말라는 글이 없구만"
고양이 목소리로 악기 연주라니...
뻑큐 아임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