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몽우 | 02:51 | 조회 352 |SLR클럽
[5]
작은_악마 | 02:5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734884627 | 02:52 | 조회 0 |루리웹
[5]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3/28 | 조회 0 |루리웹
[7]
평범학생 | 02:46 | 조회 0 |루리웹
[5]
삼탄 | 00:54 | 조회 969 |보배드림
[5]
wonder2569 | 00:51 | 조회 1648 |보배드림
[9]
루리웹-8790426187 | 02:48 | 조회 0 |루리웹
[10]
미스틱플라워 쿠키 | 02:32 | 조회 0 |루리웹
[6]
쥴리깜빵그날까지 | 00:28 | 조회 701 |보배드림
[6]
히틀러 | 02:34 | 조회 0 |루리웹
[10]
멍멍왈왈 | 02:34 | 조회 0 |루리웹
[3]
캠핑가고싶다 | 02:34 | 조회 0 |루리웹
[5]
루루쨩 | 02:39 | 조회 0 |루리웹
[10]
네모네모캬루 | 02:39 | 조회 0 |루리웹
요즘애들은 다 모바일이나 온라인 게임하니까 게임 지워도 큰 타격은 없는거 같심돠
다만 게임 계정이.... 부모들꺼인 경우가 많은거 같심 ㄷㄷㄷ
초딩때 학교에 매직더게더링이라는 양키카드게임이 유행했음. 그때 당시 60개짜리 덱 하나에 18900 원 정도로 초딩이 가지고 놀기에 매우 비쌌는데 다들 어떻게든 하나 두개씩 사고 친구끼리 교환도 하면서 열심히 덱도 만들고 잘 놀았음. 어느날 담임이 애들이 매직하는걸 보더니 도박은 하면 안되는 거라면서 전부 압수했음. 근데 그게 아무래도 비싼 거다 보니까 애들이 난리를 쳤고, 선생님은 버리지 않고 잘 보관했다가 학기가 끝날때 돌려주겠노라 했음. 그런데 내가 압수당한 카드중에 '디스크'라는 별칭을 가진 레어카드가 있었고 당시에 80불 정도의 값어치가 있었던 카드가 있었음. 오죽허면 다른 애들도 그건 비싼거니까 그거 한 장이라도 돌려주라고 담임에게 말했지만 거절당했고, 결론은 뻔하게도 담임이 딱 그 카드만 잃어버렸음(지금 생각해보면 누가 훔쳐갔을 확률이 더 높을듯). 나는 울면서 선생님께 항의했지만 되려 호통을 듣고 벌을 섰음. 그기억은 40이 다 된 지금까지도 잊지 못함. 그래서 나는 우리 아들의 아무리 하찮은 장난감도 절대 뺏거나 버리지 않음. 정말 너덜너덜해지고 버리라고 할 때까지는.. 어른이 나이만 많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추억과 물건을 마음대로 처분하거나 정리해 버리는 것은 정말 무례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MOVE_HUMORBEST/178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