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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도 장의차를 운전할 뻔했쏘요 ~
기사가 승객이 될뻔했잖어 ㅋㅋㅋ
이 차가 장의차가 될 일음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요.
젠장, 익숙한 냄새 때문에 헷갈렸지 뭡니까
좀 씻고 다니세요 손님
으악 리빙데드다
하루만에 복직할뻔 했네요 ㅎㅎ
전직장에 손님으로 갈뻔했네요
커피 내리는 바티스타나 운행중인 택시드라이버는 건드리는거 아니지
사실 장의차면 옆에 상주가 보통 타지
그래도 장의차 운전자면 흔들리지않게 운전 잘할거같은데
어...
말걸면 거는거지 어깨를 왜 두드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