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크리링 | 15:48 | 조회 1255 |오늘의유머
[15]
소주엔양주 | 15:11 | 조회 7944 |보배드림
[15]
리히트미 | 15:48 | 조회 659 |SLR클럽
[5]
깨시민임 | 15:05 | 조회 628 |보배드림
[1]
거산이도령 | 15:45 | 조회 821 |오늘의유머
[22]
아이린 | 15:44 | 조회 1010 |SLR클럽
[0]
히카姉 | 25/03/27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25/03/27 | 조회 0 |루리웹
[12]
error37 | 15:46 | 조회 0 |루리웹
[3]
달콤쌉쌀한 추억 | 15:44 | 조회 0 |루리웹
[6]
Djrjeirj | 15:44 | 조회 0 |루리웹
[8]
5324 | 15:40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7696264539 | 15:41 | 조회 0 |루리웹
[13]
Pierre Auguste | 15:40 | 조회 0 |루리웹
[9]
스파르타쿠스. | 15:41 | 조회 0 |루리웹
친구" '씨1발 친구 아빠인줄 몰랐는데 죶됐...'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 아버지께 어찌 그런...!
친구 1: 거 말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친구 2: 거 손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그거 생각나네
‘나는 무섭고 겁쟁이에 약할지라도
아빠는 용감하고 안무섭고 강한척 해야한다‘
왜 여기서 끝나?
야! 갑자기 아바타쯤에서 급커프틀어 광고로 연결되야지 왜 여기서 끝나냐고!!!
아부지를 그냥지나치지 않은데서 착한아이 + 그럼에도 반성(?)할 부분을 찾고 후회하고 있다는 데서 천사다
효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