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8개월까지 육아를 하며 느끼는 것 +115 [1]

1. 아이들마다 발달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게

비슷한 시기에 뒤집고 배밀며 일어서려 한다.

2. 가짜 울음과 진짜 울음은 구별하기 힘드나 시간이

지나면 진짜 우는 것은 알아채기 쉽다.(눈물 질질)

3. 보통의 울음 표현은 불만과 짜증이 다수

ex) 답답함, 졸림, 배고픔, 앉아있기싫음 etc

4. 매체 노출은 최대한 늦게 하라고 하나 쉽지 않다.

5. 예전과 달리 아이와 아기들의 인식이 좋아졌다.

6. 유모차 훔쳐가려는 할머니들이 계신다.

7. 모르는 노인분들이 뽀뽀하며 안아보자고 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있어 경계해야한다.

8. 기어다니는 속도는 의외로 빨라서 손에 잡히는

위험한 물건은 전부 위로 올리거나 봉인해야한다.

9. 전기콘센트, 멀티탭은 필수로 막거나 봉인해야한다.

10. 아기들에게 핸드폰은 불빛나오는 치발기이며

입에넣고 이로 액정을 깨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