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새로 개통하려고 대리점 갔는데
아저씨: "내가 폰도 2개고 태블릿도 2개고 뭐가 너무 많아서 불편해! 뭐 전화번호 하나로 이거 다 쓰는 방법은 없나? 요금은 배로 내면 되잖어!"
상담사: "어... 그러니까 전화번호는 하나인데 기기는 여러 개고 명의는 다 같은 그런 것 말씀이신가요?"
아저씨: "그래! 그런 게 있어?"
상담사: "뉴스에서 금융사기, 조직범죄에 쓰이는 대포폰 들어보셨죠?"
아저씨: "그게 그거야?"
상담사: "네."
아저씨: "어이구 잡혀갈 뻔했네!"
상담사: "어차피 안 되니까 그럴 일은 없구요."
중년 아저씨 둘이서 콩트 찍어
아저씨: "내가 폰도 2개고 태블릿도 2개고 뭐가 너무 많아서 불편해! 뭐 전화번호 하나로 이거 다 쓰는 방법은 없나? 요금은 배로 내면 되잖어!"
상담사: "어... 그러니까 전화번호는 하나인데 기기는 여러 개고 명의는 다 같은 그런 것 말씀이신가요?"
아저씨: "그래! 그런 게 있어?"
상담사: "뉴스에서 금융사기, 조직범죄에 쓰이는 대포폰 들어보셨죠?"
아저씨: "그게 그거야?"
상담사: "네."
아저씨: "어이구 잡혀갈 뻔했네!"
상담사: "어차피 안 되니까 그럴 일은 없구요."
중년 아저씨 둘이서 콩트 찍어
"저기 저기서 엿듣는 분이 계시니까 뒤로 가시죠"
ㅋㅋㅋㅋ 아저씨들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