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출신 미국의 배우인 갤 가돗은 2014년 7월 24일 이스라엘군이 민간인 대피소로 사용되던 가자 지구의 UN학교를 폭격해서 4천 여명의 사상자가 난 사건을 두고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살해해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당시 세살이던 자신의 딸과 함께 이스라엘군을 응원하는 사진과 글을 페이스북에 개재
글 내용은 ‘나의 사랑과 기도를 이스라엘 시민에게 보냅니다. 특히 여성과 아이 뒤에 숨어서 끔찍한 테러를 저지르는 하미스에 맞서 조국을 지키는 위험을 무릅쓰는 소년, 소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극복할 수 있어요!!! 샤바트, 샬롬! #우리가옳다 #가자지구를하마스로부터자유롭게 #공존 #이스라엘군에게사랑‘
저런 사람을 배우랍시고 쓴 걸 보니 디즈니도 참으로 PC하군.
모든 인종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인종은 더욱 더 평등하다
아 진짜 좀 리얼로 역겹다 나치한테 너무 잘 배운 거 아니냐?
미국 PC특) 모든 인간은 유대인 다음으로 평등하다
미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단 유대인, 이스라엘을 비판할시 영주권이 있어도 추방)
진짜 이번 백설공주는 주연부터 시오니스트 vs 극성 악플러 의 구도가 참 ㅋㅋㅋ
유대인 수저
이 씨1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