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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가 팽생 살면서 못생겼지만 매력적인 남자랑 연애 단 한번도 안 했다에 전재산 건다. 그리고 그 이유가 못생겨서 라는 것에 내 목숨도 건다.
난 이런 글 볼때마다 못생긴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거 같아서 그래.
저말처럼 못생기고 성격도 뒤틀리고 꾸밀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냥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도 경멸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다고
못생겼다고 안쌋고 옷도 대충 입고 꾸미지도 않는거야말로 편견임. 그렇게 해도 못생긴거지.
어차피 다들 아는 이야기였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