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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람들이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해서
한번에 공개 안한게 신의 한 수 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서워서 못 보겠음
진짜구라안치고 무서운게 매번 각 막마다 첫에피가 막 슬픈거아님? 막웃기고 그러다 갑자기 정통 신파가 들어옴 그 신파애 눈물나옴
예전에 미스터선샤인 볼 때랑 비슷하게
대사 하나하나 감동이 미쳤네...
근데 궁금한데 이거 무슨 장르임?
가족드라마
쇼츠로 살짝만 봐도 눈물맺힘
동백꽃 이후 인생드라마 되었는데 알고보니 작가가 동백꽃필무렵작가였더라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좋은 글 많네
억지로 울리는게아니라 곱십어보면 슬픈장면들
작품을 오랜만에 보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