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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때 탄피는 챙겨가면 불법이니깐 어딘가에 박힌 탄두는 괜찮겠지했는데 탄두들 전부다 찌그러지고 납작해져있어서 챙기지도 못한기억이 나는군
난 훈련소에서 총받을때는 아무생각없다가 첫사격때받은 삽탄된 탄창 보니깐 겁나더라....
ㄹㅇ 뭔 저렇게 작은데서 소리랑 반동이 크게나냐
내가 대대 탄약관리로 자대배치받고 처음 만진 전차 포탄의 감상은
야 그냥 이걸로 휘둘러도 사람은 잡겠다
50구경은 야 이걸로 대가리 던지다보면 잡겠다
모르겠다 작은거 맞고 1-2시간동안 엄마 찾다가 죽는것보다 한번에 상반신 사라져서 죽는게 나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