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내 집에 와서 컴퓨터 고쳐줄 수 있어?" 절망편 +84 [11]

댓글(11)

• 나일론마스크03/24 답글달기

  몇마디 해본애가 부른거에서 설레서 간거부터 NG
  도대체 뭔생각으로 간걸까 ㅋㅋㅋㅋ

• 루리웹-654789321403/24 답글달기

  어장관리를 한 여자도 문제라고 보는데?ㅋㅋㅋ

• Lapis Rosenberg03/24 답글달기

  사타선만 빼서 고장내는거
  저거 유인당한거 아니냐

• 호모 심슨03/24 답글달기

  저걸 왜가 ㅠㅠㅠㅠㅠㅠㅠ

• 루리웹-599486747903/24 답글달기

  (아이참! 동기군 있잖아!)
  (ww그렇게 말하는것 치고 평소보다 더 젖었는걸?)
  (읏… 앙!??)

• 루리웹-089095740403/24 답글달기

  사타선이 갑자기 빠질일이 없을탠데
  당했구먼

• 루리웹-887467631603/24 답글달기

  베글 5만원도 그냥 주작인거같음. ㅋㅋ 옛날이면 몰라도 너무 뻔한 클리셰고 본인은 모르는척하는거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

• ZikiZiki03/24 답글달기

  파수 DRM 깔아주고 나와

• 우유갑03/24 답글달기

  작성자님 컴퓨터 잘 고치셨습니까?

• 부뚜막의 모그리03/24 답글달기

  (내 방은 호모ㅅㅅ용 모텔이 아니야 짤)

• DDG-I03/24 답글달기

  유동 똥글이겠지...저게 실화일리가...진짜 실화면 흑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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