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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따갚되 때문에 트릭컬 사장님께 무슨 약을 하셨는지 묻고 싶다...
일종의 배수진 치는(여성혐오아님) 느낌이라
자기 자신이 걷는 길에 확신이 있는, 그야말로 뱃속에 기가차드 두엇쯤은 데리고 다니면서 오우 겜쀳삐 너는 브레이브앤볼드한 스피륏이야, 져스트두잇! 하는 사람들이나 가능한 전법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