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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측근들이 보는눈이 없는듯.. ㄷ ㄷ ㄷ
이제 거기가서 성공해서 행복할 수밖에 ㅎㅎ
절친이랑 와이프는 정신머리가 똑바로 박혔나 봄
그러게요 쓰레기한테 쓰레기라고 이야기 해주는 진짜 친구네요.
시간이 지나서 드러나게 될거라고 했는데...
드러날건 결국---- 전한길이 틀렸다는 거
혹시 세무조사 당해서 거액 추징당하게 생기니 딜한건가?
한 200억 뚜드려 맞으니 그냥
앞잽이 선동하면 무마해주꾸마 이렇게
본인만 쓰레기
복받은거죠.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
수개표 하자고 했을때 병신인걸 모르면 그게 병신임
좋은복 버리고 자기운 다 버리는중